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이 2026년 5월 1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해 '동행축제' 소상공인 상생판매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 행사는 대형유통업체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판매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델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상생 사례다.
중기부 장관과 농식품부 장관은 행사장에 도착해 소상공인들의 부스를 직접 둘러보고, 판매 현황을 확인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관들은 "대형유통과 소상공인의 상생모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의 이번 판매전은 소상공인들이 자사 제품을 대형 유통망을 통해 대량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방문 중 장관들은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대형유통업체와 소상공인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동행축제는 중기부와 농식품부가 주도하는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형마트나 복합쇼핑몰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특별 판매하는 행사다. 스타필드 안성 행사는 지역 농식품과 중소기업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들이 소상공인들의 신선한 농산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장관 방문은 이러한 상생 노력에 정부의 공식 지지를 확인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장관을 맞이하며 판매 실적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 소상공인은 "대형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장관들은 이를 듣고 "정부가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유통 채널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연계와 공동 프로모션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이 아닌, 대형유통-소상공인 상생모델의 모범 사례로서 민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부는 유사한 상생판매전을 전국 주요 대형유통시설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참여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와 농식품부는 상생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대 배정하고, 관련 지침을 개정 중이다. 소상공인들은 대형유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장관들은 "민간 주도의 상생 생태계를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필드 안성 동행축제는 2026년 5월 1일에 열린 가운데,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대형 유통 공간에서 빛을 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도 신선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선사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소상공인 중심의 경제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기부·농식품부 장관의 현장 방문은 상생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정부의 핵심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지원 강화가 약속된 만큼, 앞으로의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대형유통과 소상공인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