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민 참여 기반의 적극행정 확대

산림청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나섰다. 산림청은 4월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2026년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공식 출범했다. 모니터링단은 5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총 64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산림 정책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집하고, 산림청에 실질적인 제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새로 위촉된 모니터링단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올해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산림청은 이번 모니터링단이 단순한 정책 감시를 넘어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이종수 기획조정관은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국민 참여 기반의 적극행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국민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적극행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산림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 같은 국민 참여형 정책 개선 활동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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