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농업·농촌의 가치와 함께하는 행복 소통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 내 이든샘어린이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160여 명의 어린이에게 국산 농산물로 만든 영양 간식과 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고, 보육교사 30명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박성경 원장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선물 증정, 부모와 함께하는 콩나물 기르기 체험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콩나물 기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우리 콩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 장관은 “청사 내에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있어 다행”이라며 보육교사들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좋은 국산 농산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행사에 함께한 직원 부모들에게 “시급한 농정 현안 때문에 야근 등 격무로 힘들겠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한 만큼 직장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든샘어린이집은 2012년 12월 개원한 정부세종청사 내 직장어린이집으로, 0세부터 5세까지 아동 20개 반 160명을 보육하고 있다. 이날 증정된 선물은 어린이집 공동 간식으로 활용할 과일과 원생별로 나눠줄 우리쌀 간식 세트,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키울 수 있는 콩나물 기르기 키트로 구성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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