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이재민 건강영향연구,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 마련에 속도 낸다(4.30.목)

대형 산불 이후 이재민들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n\n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함께 오는 5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산불피해 이재민의 장·단기 건강영향조사 및 대응 체계 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n\n이번 포럼은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건강 감시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n\n포럼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국회,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됩니다.\n\n1부에서는 모두 5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을지의대 오상훈 교수가 산불 이후 정신건강 실태 조사 결과를, 서울의대 윤나래 교수가 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제안을 각각 발표합니다.\n\n이어 충남의대 한창우 교수는 산불 노출 주민의 신체건강 영향 평가 결과와 평가체계를, 단국의대 하미나 교수는 건강영향 감시를 위한 생체지표 선정과 활용 방안을 소개합니다.\n\n또 성균관의대 박재현 교수는 경북 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 질적연구 결과와 함께 이들을 위한 대응 정책 제안을 내놓습니다.\n\n2부에서는 의학한림원 공중보건위기대응위원회 이종구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