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한화생명ㆍ생명의전화ㆍKBS와 청소년 자살예방 ‘함께고워크’ 개최

한화생명ㆍ생명의전화ㆍKBS와 청소년 자살예방 ‘함께고워크’ 개최

한화생명ㆍ생명의전화ㆍKBS와 청소년 자살예방 ‘함께고워크’ 개최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한화생명과 함께 '2026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전했다.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걷기 참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예방 인식 확산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함께고워크'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청소년 응원 캠페인으로 올해 7회를 맞았다. 청소년들이 현재를 견디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도록 '걸음'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자살 문제는 여전히 주요 사회적 과제로 지적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0대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8명 수준이다. 생명의전화는 "이 같은 현실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7일부터 5월 2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3000명을 모집한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을 응원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기부&걸음 응원'과 '걸음 응원'으로 구분된다. 기부 참여자는 기념품을 제공받으며 기부금은 전액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 없이도 걸음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고, 참여 및 인증은 러닝·걷기 앱 런데이를 통해 가능하다.

기념품에는 ESG 요소도 반영됐다. 기부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NFC 키링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DIY 제품으로, 스마트폰 태그 시 마음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전화가 주관하고 한화생명과 KBS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외에도 런데이, 빅워크, 파틱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임혜숙 생명의전화 이사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적인 온기를 더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 설립된 국내 최초 전화상담 기관으로 24시간 위기 상담과 자살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생명을 밝히는 걸음' 밤길걷기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