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파트너스, 가정의 달 '고객 방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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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2025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대상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0일 시작돼 10주간 지속되며, 특정 기준에 해당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대상 고객은 최근 2년 이내에 전담 관계자가 새롭게 배정된 이들이며, 장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고객들과 2023년부터 2024년 사이에 보험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도 포함된다. 캠페인은 ‘평생 행복파트너’를 지향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고객과의 신뢰 회복과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 방문 시에는 현재 보유 중인 보험 계약의 보장 내용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보장리뷰’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 리포트는 기존 담보 구성의 구체적인 분석뿐 아니라, 보장 한계나 보험금 부족 가능성 등도 안내해, 소비자가 포괄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방문 이력은 전산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장기적인 신뢰 기반을 다지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보험업계에서 고객 유지를 위한 서비스 차별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통한 신뢰 확보가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유사한 모델이 다른 보험사나 대리점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부 참여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되고 있으나, 주된 목적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객 중심 문화 정착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장기적으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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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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