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 29일, 5월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신고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홈택스, ARS, 국민비서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소비세제과가 마련한 이번 조치는 납세자들이 전자적으로 신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5월에 집중되는 세금 신고 기간 동안 많은 개인 사업자와 프리랜서 등이 신고를 하게 되는데, 이번 개선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신고가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국세청의 홈택스를 통해 주로 이뤄지며, 이에 연계된 지방소득세 신고도 같은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입력 오류를 줄이는 기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자동 계산 기능과 단계별 안내가 더 직관적으로 바뀌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됐다. ARS(자동응답시스템) 역시 음성 인식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전화로 신고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키패드 입력 중심에서 음성 명령으로 전환 가능해짐으로써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국민비서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AI 기반의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로, 이번에 세금 신고 관련 질의응답 기능을 확대했다. 채팅이나 음성으로 '지방소득세 신고 방법'을 물으면 실시간으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이나 웹에서 접근이 용이해 젊은 층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이러한 다채널 접근은 오프라인 방문 없이도 신고를 완료할 수 있게 돕는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보통 5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지방소득세는 이에 맞춰 신고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선이 납세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신고를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복잡한 서류 준비와 계산 과정에서 실수가 잦았으나, 이제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세부 사항을 채워주고 검증해 준다. 또한, 모바일 친화적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이번 발표는 '260430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화됐으며, 지방소득소비세제과가 세부 사항을 담당했다. 납세자들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나 관련 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위한 ARS 음성 안내와 청년층을 위한 챗봇 서비스가 균형 있게 강화됐다.
개선된 서비스의 주요 특징으로는 홈택스의 '원클릭 신고' 기능과 국민비서의 '맞춤 가이드'가 꼽힌다. ARS는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 수정 기능을 추가해 재시도를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신고 완료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스트레스 없이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이번 조치는 디지털 뉘데기 시대에 부합하는 정책이다.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개인 소득을 기반으로 한 중요한 세목으로, 정확한 신고가 경제 통계와 복지 정책의 기반이 된다. 개선된 플랫폼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피하고, 세금 환급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납세자들은 신고 전 서비스 이용 설명서를 참고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행정안전부의 노력은 다른 세제 분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앞으로 빅데이터와 AI를 더 활용해 개인화된 세무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5월 신고를 앞둔 국민들은 개선된 홈택스, ARS, 국민비서를 적극 이용해 편리한 신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발표는 정부의 국민 중심 행정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