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출근길 덜 붐비도록 버스·지하철 덜 기다리고, 교통비 혜택 더 받으세요

국토교통부는 2024년 4월 28일,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한 이번 대책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출퇴근 피크 타임(오전 7~9시, 오후 6~8시) 혼잡 문제를 총력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버스와 지하철의 혼잡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출근 시간대 지하철 혼잡도는 150%를 초과하는 노선이 많아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수요 분산과 공급 확대, 경제적 인센티브를 결합한 다각적 접근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대책의 핵심은 출근 시간 분산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에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사이 출근을 권장하며, 이를 유도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시행한다. 교육부는 유치원·어린이집 등 돌봄시설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여성가족부는 맞벌이 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제 확대를 통해 시간대 분산을 촉진한다.

또한 교통카드 이용자를 위한 요금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출퇴근 피크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20시) 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 교통카드 결제에 한해 20% 할인이 적용된다. 연간 240일 출퇴근 기준으로 약 12만 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현금이나 모바일 결제 이용자를 유도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혼잡을 줄이는 효과를 노린 조치다.

공급 확대 측면에서는 버스 운행이 대폭 늘어난다. 수도권 광역버스 1만 대를 추가 투입하며, 시내버스도 출퇴근 시간대에 증편한다. 지하철의 경우 열차 운행 횟수를 20% 이상 늘리고, 일부 노선에 좌석 열차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철도공사에 예산을 지원한다.

부처별 역할 분담도 세밀하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출근 시간 조정을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탄력 근무 도입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 혼잡도와 대체 노선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해 친환경 교통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대책은 단기 효과를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장기적으로는 교통수요 예측 모델을 활용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인한 탄소 배출 감소와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출퇴근길이 매일 고통인 직장인들에게 이번 대책은 큰 희소식이다. 버스와 지하철을 덜 기다리고, 교통비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돼 생활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더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만들자"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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