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마산병원,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4.29.수)

국립마산병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체 47개 책임운영기관의 2025년도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립마산병원은 전년도 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최상위 2개 기관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책임운영기관이란 조직·인사·예산 운영에 자율성을 부여받고 성과에 책임을 지는 행정 기관을 말한다. 연구, 조사, 교육·문화, 의료, 시설·상담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국립마산병원은 이 중 '의료형 기관(9개)'에 속한다. 특히 의료형 기관 내에서도 최상위 성과를 거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국립마산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4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주요 전략으로는 국가결핵 정책 수행체계 강화, 내성결핵 및 감염병 연구 활성화, 결핵퇴치 인프라 고도화,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마트 병동 구축을 통해 무선 의료기기와 스마트 환자 현황판 등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령 결핵 환자 돌봄 체계 강화, 외국인 근로자 결핵 관리, SNS 홍보 채널을 활용한 대국민 소통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황수희 국립마산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병원 전 직원이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모든 결핵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문 병원으로서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