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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삼의 부자들의 돈 인문학] 돈에도 ‘보편적 중력의 법칙(Universal Gravitation)’은 있다

 강상삼의 부자들의 돈 인문학  돈에도 ‘보편적 중력의 법칙(Universal Gravitation)’은 있다

강상삼의 부자들의 돈 인문학 돈에도 ‘보편적 중력의 법칙(Universal Gravitation)’은 있다

강상삼의 부자들의 돈 인문학이 이번 회에서 다루는 주제는 '돈에도 보편적 중력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 작가 월러스 D. 와틀스(Wallace D. Wattles)는 그의 저서 ‘부자가 되는 과학’에서 “부자가 되는 과학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것은 대수나 연산처럼 정확한 과학이다”라고 말한다.

정원에 앉아 있던 뉴턴 앞에 우연히 사과가 떨어지자 만유인력이 번쩍하고 생각난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훗날 뉴턴이 유명해졌을 때 누군가가 어떻게 이 법칙을 알게 되었냐고 묻자, 뉴턴은 “나는 늘 이 문제만 생각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것은 그의 일상이었다. 그는 마지못해 약간의 시간을 쪼개 먹는 일과 자는 일에 할애했으며, 밥을 먹다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서재로 달려가 책상에 앉을 새도 없이 계산에 몰두했다고 한다.

돈을 버는 것도 마찬가지다.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돈의 속성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하며, 남다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아무에게나 아이디어가 나오지는 않는다. 뉴턴이 그랬던 것처럼 내내 돈 벌 생각만 한다면 그 방법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의 저서 ‘페이크(Fake)’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돈과 부는 차별하지 않는다. 돈과 부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알지 못하며, 연령이나 교육 수준 또는 인종을 차별하지도 않는다. 차별을 하는 것은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차별하고 의심하며, 자기 안의 유다가 ‘난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을 거야’ 또는 ‘대학에 가지 않았으니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거야’ 같은 말을 속삭이게 내버려 둔다.”

태양은 만물을 차별하지 않는다. 우주의 무한에너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인 돈 역시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어둠 속을 헤매는 인생이 된다.

새벽부터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착하게 산다고 해서 반드시 복을 받는 것도 아니다. 조직을 움직이고 사람을 움직이며 경쟁자와 싸우고 돈을 버는 것은 덕(德)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돈에도 ‘유유상종’의 법칙이 적용된다. 돈은 고여 있는 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며, 부의 의식을 가진 자에게로 흐른다. 빈곤과 결핍의 의식을 가진 자에게로는 흘러가지 않는다.

돈이 따르는 사람은 항상 돈이 ‘넉넉하다’는 사실에 집중한다. 그들은 자신에게서 나간 돈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더 크게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돈을 쓴다. 그래서 항상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을 지니게 되며, 이러한 생각들이 재운을 향상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하지만 돈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돈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매달리면서 돈 벌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움직이지 않고 세월만 보낼 뿐이다. ‘돈’이라는 에너지를 끌어당길 수 있는 자신감과 인내, 행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미국의 경제학자 조지 길더(George Gilder)는 저서 ‘부와 빈곤’에서 “부는 생각의 산물이지 금전의 산물이 아니다”라고 했다. 오늘날에는 창의력과 지식만으로 상상할 수 없는 큰 부를 창출할 수 있으며,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비결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다.

선입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은 강력한 무기를 가진 것이며, 그것이 창의력의 원천이다. 이 세상의 큰 성공과 부를 성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르게 생각할 줄 알며, 자신의 일에 몰입한다’는 것이다.

재봉틀 바늘을 발명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 문제가 풀리지 않아 고민하던 어느 날 식인종들에게 잡혀가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꿈을 꾸었는데, 식인종의 창 끝의 조금 넓적한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이거야!”라고 외치며 잠에서 깨어났다고 한다.

주역에 보면 ‘사지사지귀신통지(思之思之鬼神通之)’라는 구절이 있다. 어떤 일이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정성을 다해 반복하면, 마침내 하늘과 귀신도 감응해 알려준다는 뜻이다. 단순한 근면을 넘어 지속적인 집중과 정성은 반드시 결과로 이어진다.

강상삼 소장

바른 재무설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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