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7회 빅데이터 콘테스트 개최

NH농협은행이 최근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일 본사에서 열렸으며,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명의 참가자들이 네 가지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크게 ‘인사이트 리그’와 ‘아이디어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사이트 리그’에서는 네이버페이와 같은 전자금융업권과의 연결고객 분석을 통해 NH마이데이터의 자산연결 활성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KRI 분석 및 손실 예측 정보도 확장성과 결과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아이디어 리그’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코치와 지역 상생 소비 플랫폼이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NH농협은행의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개선 사례가 대거 발굴됨에 따라, 향후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 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FC(보험설계사)들에게도 이번 대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분석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FC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사고 방식과 분석 역량을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 특히,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해 신규 상품 기획이나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경우,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업무 적용 사례 공모전’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이번 대회가 임직원들의 데이터 기반 사고와 실무 분석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보험업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FC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상담과 서비스 제공 방식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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