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026년 4월 26일 '대외경제간담회'를 개최해 경제 전문가들과 대외경제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정 속에서 우리 경제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처는 첨부 보도자료를 통해 간담회 결과를 공개하며,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총리는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지속하며 전쟁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이 문답 형식으로 정리돼 국민들에게 안내됐다. 지원금은 25일부터 국민비서를 통해 정보 제공이 시작됐으며, 신청 절차와 사용 시기를 명확히 설명하는 Q&A 자료가 배포됐다.
대통령 특사단은 해외 순방을 통해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간담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확보 물량이 국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경제의 장기적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중동전쟁을 넘어선 근본적 변화로, 단계상승 전략과 민생 브리핑을 통해 '꿈사다리 장학금' 신청 안내 등 청년 지원 정책도 강조됐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방산 분야의 전략적 도약 기회도 언급되며, 대외경제 정책의 다각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준수한 건설적 토론을 펼쳤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관련 자료를 지속 제공하며 국민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대외경제간담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부처 관계자는 "대외 변수에 신속히 대응해 민생 경제를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