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한우와 함께 소중한 가족과 즐거운 가정의 달 보내세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14일간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 전국 1,7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할인 대상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용 부위다.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이 준비됐다. 1등급 기준 판매 가격은 등심 100g당 7,160원, 양지 4,810원, 불고기·국거리 3,360원 이하로, 평년 동기(4월 하순) 소비자가격보다 등심은 24.7%, 양지는 16.4%, 불고기·국거리는 21.9% 저렴하다. 정상가 대비로는 최대 50% 할인된 수준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등심 가격을 설명절 할인행사 때보다 약 9% 더 낮췄다. 1등급 등심 100g당 7,160원으로, 설명절 때 7,870원보다 710원 싸다.

참여 업체별 할인 일정은 재고 확보와 매장 상황에 따라 다르다.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먼저 문을 열고,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은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매장별 세부 일정은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농협경제지주 누리집이나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한우장터(www.hanwooboardmarket.com)에서는 등심, 채끝, 양지, 불고기·국거리, 사태 등 대표 부위 외에도 안심·치마살·살치살 등 특수부위와 떡갈비·LA갈비·곰탕·육포 등 가공품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거세우 등심 1등급 기준 100g당 7,120원이다.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프라인과 기타 온라인 매장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12일간 행사가 이어진다. 메가마트, 현대그린푸드, SSG, GS리테일, 지마켓/옥션, 11번가, NS쇼핑, 쿠팡, 홈앤쇼핑, 라이블리 등 28개 업체 1,738개 매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593개 매장은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이마트 132개 점포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롯데슈퍼 199개 점포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각각 행사를 진행한다. 일부 전문 정육점도 참여한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품질 좋은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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