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전국 초·중·고 금융교육 실시… 청소년 금융·보험 이해도 키운다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에 대한 민간 보험사의 참여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2024년 4월 24일,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업계가 2015년부터 시행해온 ‘1사 1교 금융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융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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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기획되며,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금융 뮤지컬’ 등 창의적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5년간 총 38회 시행된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연간 1000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험의 역할과 위험 대비의 중요성을 일상적 맥락에서 전달함으로써, 청소년의 금융 가치관 형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손해보험은 금융교육 외에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에 동참 중이다. 손해보험협회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가입 지원’과 ‘난자동결 시술 비용 지원’에 기부금을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더불어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소방관·의료진 전용 보험 상품 제공 등 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도 지속하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전용 보험 상품 출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VILLAIN 청소년보험’은 질병과 상해를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하며, 모바일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층에게 보험의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보험사들의 청소년 대상 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보험 소비자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신뢰 구축의 장기적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금융 교육과 사회공헌, 상품 개발을 연계한 종합적 접근은 보험업의 사회적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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