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6.4.27.~'26.5.1.)입찰 동향

조달청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전국에서 총 41건, 2천621억 원 규모의 시설공사 입찰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입찰 공사는 모두 지역 제한 또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 대상입니다. 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제한 입찰은 30건(723억 원)이며,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하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11건(886억 원)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금액의 61%에 해당하는 1천609억 원을 지역 건설사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약 방식별로 살펴보면, 적격심사 대상이 1천597억 원으로 가장 많고, 종합평가낙찰제(종평제) 891억 원,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132억 원 순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공사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요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2공구)'입니다. 추정가격 545억 원, 공사 기간 1천860일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과 주암동 일원에 723,558㎡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 공사는 종합평가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35억 원(5건)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410억 원(7건), 전북특별자치도가 379억 원(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총 1천476억 원 규모의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공사 내역을 보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탑천(월하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347억 원, 종평제), 전라남도 해남군의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공사'(202억 원, 적격심사), 경상남도 함안군의 '함안군북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공사(총괄분)'(198억 원, 적격심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75억 원, 적격심사), 경상북도 안동시 '노하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 기계)'(159억 원, 적격심사)도 눈에 띕니다.

전문 공종별로는 토목공사가 11건(1,846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건축공사 9건(383억 원), 조경공사 2건(211억 원) 순입니다.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공사, 문화재공사 등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달청은 이번 입찰을 통해 지역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고 중소 건설사의 수주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제한 입찰과 지역 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업체의 참여를 보장한 점이 특징입니다.

앞으로도 조달청은 매주 입찰 동향을 발표해 건설업계와 지역 사회에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