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 문화 확산 이끈다... 제7기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출범"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제7기 제품안전 크리에이터'가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4월 23일 서울 중구 ENA 스위트 호텔에서 발대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대학생 30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미래세대가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약 7개월 동안 △제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 △위해제품 정보 전달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영상·카드뉴스·숏폼 등 최신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품안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소비 실천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은 2026년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장관상 2점, 국가기술표준원장상 4점 등 총 1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발대식 축사에서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신뢰가 안전한 선택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안전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표원장 축사, 위촉장 수여, 크리에이터 대표 선서, 기념촬영, 특강,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슬로건은 'Create Trust, Create Safety!'로 정해졌다.

한편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생활밀착형 SNS의 파급효과를 활용해 제품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젊은 층의 제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품 안전 의식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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