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배우는 어린이 친환경농업 체험관 5월 개장

앞으로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농업을 배우고 직접 요리까지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연다.\n\n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키자니아 서울 식량정보센터에서 어린이 친환경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초등 연령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5월, 7~8월, 10월~11월 총 5개월간 진행된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 안에 마련된 식량정보센터 체험관에서 운영되며, 유아동 교육기관과 어린이 동반 가족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n\n체험은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친환경 식품 개발자'라는 직업 역할을 부여받아 운영된다. 먼저 입장 후 유니폼을 착용하고 역할을 소개받는 단계를 거친다.

이어 교육 단계에서는 친환경농업이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유기농과 무농약 인증표시의 차이 등 기초적인 내용을 배운다. 또한 과도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자연생태계의 역할 등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n\n교육이 끝나면 본격적인 요리 체험 시간이 주어진다.

무농약 인증 깻잎과 유기가공식품 인증 치즈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밥버거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 시작 전에는 식품 알레르기 유무를 확인하는 절차도 마련돼 안전을 고려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유니폼을 벗고 기념품과 함께 '친환경 식품 개발자 임명장'을 받으며 체험을 마무리한다.\n\n농식품부는 이러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먹거리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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