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꿈꾸고 캠퍼스가 뒷받침하는 「모두의 창업」, 세 번째 대학생 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이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호서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세 번째 대학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로, 청년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호서대 총장, 창업동아리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25일 만인 지난 4월 19일에 누적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어선 직후에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1만 번째 신청자가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접었던 꿈을 다시 펼치기 위해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캠퍼스가 가진 도전 정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대학 현장을 계속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플랫폼이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나이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다.

이날 간담회는 호서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장관의 인사말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창업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현실적인 고민을 장관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전국 대학을 찾아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청년 창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