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장교부터 웹소설 작가까지… 한국폴리텍대학에 모인 이유는 '기술'

웹소설 작가였던 31세 청년이 게임 개발자로, 8년 차 해병대 장교가 AI 산업안전 전문가로, 골프장 캐디가 특수용접 기술자로 거듭난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이들이 한곳에 모인 이유는 오직 '기술' 하나다.\n\n한국폴리텍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 가운데 이색 이력을 가진 5명의 사연을 22일 공개했다.

학력과 나이, 국적과 경력은 제각각이지만 기술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목표는 같았다.\n\n네이버 시리즈에서 '검은 머리 천재 피아니스트'를 연재하던 웹소설 작가 김현동(31) 씨는 올해 광명융합기술교육원 하이테크 과정 증강현실시스템과에 입학했다. 창작 수입의 불안정성을 겪으며 더 안정적인 진로를 찾던 중 기술 교육에 도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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