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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주 ‘청춘별채’ 금융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 확대

신협, 전주 ‘청춘별채’ 금융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 확대

신협, 전주 ‘청춘별채’ 금융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 확대

신협이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조성에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청년 주거안정 지원에 나섰다. 토지 매입부터 건축까지 자금을 지원해 총 24호 규모 주택 공급에 기여했으며, 향후 청년 대상 금융상품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지난 20일 전했다.

전주시가 추진한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원, 월세 1만원 조건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회주택 사업이다. 신협은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사업 추진을 뒷받침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주파티마신협이 토지구입자금 4억6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전주혁신신협, 전주중산신협, 전주중앙신협, 예수병원신협, 온누리신협 등이 건축 자금을 지원해 주택 조성에 참여했다.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 전용면적 33㎡로 조성됐으며, 생활가전이 구비된 상태로 공급돼 입주 청년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였다.

신협은 1980년대부터 무주택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주택사업을 지속해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21개 신협이 27개 사회주택 사업자에게 총 101억원의 금융을 공급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이 전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협의 금융자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안정된 삶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회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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