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룡사지' 가상탐방 콘텐츠 공개 기념 설문조사 이벤트 개최 (4.21.~5.11.)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한국의 소중한 건축유산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탐방 콘텐츠를 새롭게 공개하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주 황룡사지를 주제로 한 가상탐방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건축유산 가치이음」 누리집에서 경주 황룡사지 가상탐방 콘텐츠를 이용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 명함꽂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누리집은 건축유산의 가치를 연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해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주 황룡사지는 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대형 사찰 유적으로, 그 규모와 역사적 가치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가상탐방 콘텐츠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3D 기술 등을 활용해 내부 구조와 세부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연구원은 이러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건축유산 가치이음」 누리집에 접속해 경주 황룡사지 가상탐방 콘텐츠를 체험한 다음, 사이트 내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으로 명함꽂이가 지급되며, 이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벤트 기간 내 참여가 가능하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참여할 것을 권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상탐방 콘텐츠의 활용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설문 결과는 향후 콘텐츠 개선과 추가 개발에 반영될 예정으로, 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이번 행사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홍보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경주 황룡사지처럼 발굴과 연구가 진행 중인 유적을 가상으로 탐방함으로써, 물리적 제약 없이 전 세계인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며 한국 건축유산의 세계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벤트는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누리집 방문자와 참여자가 다수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유산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국가유산청은 이와 유사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유산 보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건축유산 가치이음」 누리집은 이미 여러 건축유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경주 황룡사지 추가로 그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 가상탐방은 모바일과 PC 모두 지원해 편리하다. 연구원은 이벤트 종료 후 결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문화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선착순 증정으로 참여 열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명함꽂이 같은 소소한 선물이 문화유산 사랑을 일상으로 연결해 준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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