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 현장 소통과 조기 성과 창출 당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20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농업·농촌 분야의 국정과제 전체를 점검하고,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대상이 된 과제는 식량안보 강화, 스마트 데이터 농업 육성, 선진국형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재생에너지 확산, 기본소득 도입, 동물복지 패러다임 전환 등 20개 실천과제와 41개 세부과제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국정과제를 신속히 이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 대표적으로 농업 재해 피해 지원 확대, 농축산물 유통개혁,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허용, 어린이 과일간식 재개 등이 꼽힌다. 특히 매주 장·차관이 주재하는 '국정과제 및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 소통에 주력해 왔다. 올해 4월 17일 기준으로 장·차관이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연 횟수는 총 28회로, 현장 방문 17회, 단체 간담회 9회, 언론 간담회 2회에 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량안보체계 확립,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 농축산물 유통개혁, 재생에너지 확산,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상반기 주요 계획, 홍보 방안 등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진척이 더딘 과제에 대해서는 추가 개선책을 논의하고, 지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송 장관은 '국정과제는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조기 성과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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