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미래 전력수요 전망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 개최

정부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 전력수요를 예측한 잠정안을 공개하고,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위원장 장길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2층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 결과(잠정안)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사용할 전력량을 예측하는 작업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다. 예측된 수요를 바탕으로 필요한 발전소 용량과 송전망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화 촉진 등 전력수요의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면서 정교한 수요 전망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산하 수요소위원회는 지난 4개월간 9차례에 걸쳐 관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해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 잠정안을 도출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수립하는 개방형 전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계획 수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개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3차 토론회는 현장 참석 외에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을 원하는 국민은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월 21일 낮 12시까지 온라인 플랫폼(이벤트어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12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1차(2025년 12월 30일)와 2차(2026년 1월 7일) 토론회에서는 각각 ‘바람직한 에너지믹스’와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로운 활용’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3차 토론회를 통해 전력수요 전망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향후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