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고사리손 산불진화대 산불예방 교육 받아요 - 미래의 산지킴이 유아들, 산불체험 교육을 유아숲에서 배운다 -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교육을 위해 '고사리손 산불진화대' 체험프로그램을 4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사리손 산불진화대'는 산불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불 진화 활동을 체험하는 교육 과정으로, 2022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인증을 받았다. 지속적으로 운영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주요 체험 활동으로는 어린이산불진화대 되어보기, 산불 끄기 체험, 산불진화차 살수 시연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체험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할하는 4곳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영주청사초록 유아숲체험원, 예천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 안동 솔밭유아숲체험원, 문경 꿈틀이 유아숲체험원에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지역에 있는 5~7세 유아 교육기관, 즉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 단체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산림교육 위탁기관인 꿈꾸는목공학교 사회적협동조합(전화 054-634-7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산불 위험성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산지킴이를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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