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검역' 우리가 만드는 여행건강 이야기, 국민 생각 공모전 개최(4.13.월)

연간 입·출국자가 1억 명을 넘어선 시대, 해외여행 중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국민이 직접 고민하고 표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n\n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5일까지 「체크인, 검역 : 우리가 만드는 여행건강 이야기, 국민 생각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자 건강을 중심으로 한 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n\n공모전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일반 부문으로, 국적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부문에서는 최신 밈을 활용한 짧은 영상(숏폼·15초~59초)과 이미지 콘텐츠(AI 활용 일러스트·애니메이션·실사 등) 두 가지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 여행 단계별 건강 정보, 직접 경험한 검역 후기 등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이미지는 4절지(394mm×545mm) 규격의 손그림, 사진, 컴퓨터 그래픽 등으로 제작하며, AI 활용도 가능하다.\n\n두 번째는 올해 새로 신설된 글로벌 특별 부문이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거나 방문 예정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K-검역이나 검역 경험, 해외감염병 주의·예방 사례 등을 수기(A4 1~2쪽, 500~2000자 내외)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이 부문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제출할 수 있으며, 번역 외에 AI를 활용할 수 없다.\n\n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또는 여행건강오피셜(travelhealth.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완성된 콘텐츠와 함께 공모전 운영사무국(kdcakmj1339@naver.com)으로 5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n\n최종 수상작은 5월 18일 발표되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총 13점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5월 20일 '검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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