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심(心)스틸러 발굴

조달청은 조달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민과 동료에게 감동을 전한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심(心)스틸러’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심(心)스틸러’는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뜻하는 ‘신스틸러(Scene Stealer)’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화려한 주연 못지않게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 주인공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신설됐다.

조달청은 매월 동료들의 추천을 받아 5명의 직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창과 포상금 등이 수여된다. 이 제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헌신을 조직 전체가 인정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제1호 심(心)스틸러로는 우수제품구매과 장성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 주무관은 우수제품의 신청부터 등록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조달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복잡한 조달 절차가 큰 장벽이 될 수 있는데, 장 주무관의 세심한 지원이 기업들의 조달 시장 진출을 도왔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실무자의 헌신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동료 간 서로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조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이번 심(心)스틸러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무자들에게 공식적인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료 추천 방식으로 매월 수상자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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