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외교부는 2026년 4월 10일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며, 한국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이 행사는 외교부가 주최한 가운데,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Z세대 중심의 디지털 방식으로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KOREAZ 프로젝트의 핵심 행사로 진행됐다.
KOREAZ는 'Korea Z'의 약자로,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매력을 강조한 브랜드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모집과 활동 방향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캠페인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는 외교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 공식 활동가들이 위촉됐다. KOREAZ 서포터즈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젊은 인재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콘텐츠 제작, 온라인 챌린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개요에 따르면, 캠페인은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주요 플랫폼으로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을 활용한다. 서포터즈들은 한국의 K-컬처, 관광, 생활양식 등을 테마로 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해외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 홍보에서 벗어나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차별화된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서포터즈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 모임을 통해 활동을 지원하며, 캠페인 성과를 모니터링할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을 맞아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KOREAZ 프로젝트는 외교부의 공공외교 전략 중 하나로, 디지털 전환을 강조한 결과물이다. 이전 캠페인들과 달리 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바이럴 마케팅과 메타버스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첫 콘텐츠 시연과 캠페인 슬로건 발표가 이뤄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외교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포터즈 모집은 이미 마감됐으나, 향후 추가 참여 기회가 있을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행사는 정부의 디지털 공공외교 시대를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
(기사 길이 약 4,500자, 외교부 보도자료 [26-276]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