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026년 4월 10일 부서 단위 '팀확행' 포상을 최초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무원 조직 내 팀 단위의 우수한 성과와 구성원들의 행복도를 동시에 인정하는 새로운 제도로, 부처 내 업무 혁신과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팀확행'은 '팀의 확대한 행복'을 의미하는 용어로, 단순한 업무 성과뿐 아니라 팀원 간 협력, 업무 만족도, 워크라이프 밸런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부서별로 우수 팀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첨부 자료에 따르면, 이는 부처 최초의 시도로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문화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상의 배경에는 최근 공공부문에서 강조되는 '행복 지향형 조직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코로나19 이후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 증가와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팀 단위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팀확행' 제도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서장 추천과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포상 대상은 재정경제부 산하 각 부서의 팀으로, 업무 혁신, 시민 서비스 향상, 내부 협력 등의 기준을 충족한 팀들이 후보로 올랐다. 구체적인 선정 과정은 내부 심사위원회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진행됐으며, 수상 팀에는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통해 팀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행복한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팀확행' 포상의 도입은 다른 부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공무원 사회에서 팀 단위 평가가 확대되면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정경제부처럼 정책 결정의 중심에 있는 부처에서 먼저 시행함으로써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재정경제부는 이번 최초 포상을 기반으로 정기 포상 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매년 부서 단위 공모를 통해 우수 팀을 발굴하고, 포상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팀확행' 프로그램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계해 부처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은 정부의 공무원 복지 정책이 한층 세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정경제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팀확행이 부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반 국민 입장에서도 공무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은 더 나은 정책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재정경제부의 이번 움직임은 공공기관 전반에 퍼질 가능성이 크다. 다른 부처들도 유사한 팀 중심 포상 제도를 벤치마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국민 서비스 질 향상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팀확행' 최초 포상은 단순한 내부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공무원 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본 기사는 재정경제부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