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2026년 4월 10일자로 서기관 및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본청과 주요 세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총 13명이 승진했다.
서기관 승진 대상자는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운영지원과 이혜민,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감찰팀 조영천,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통관기획과 정용훈, 심사정책과 채정균, 조사총괄과 전두한, 조사총괄과 조흥래,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등 11명이다. 이들은 관세청 본청에서 각 부서의 중요 업무를 맡게 된다.
소속기관에서는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등 3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들은 현장 통관과 물류 감시 등 공항과 항만의 직접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서기관 승진자는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한 명이다. 과학기술서기관은 관세 업무에서 첨단 기술과 과학적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 직위로, 물류 감시와 관련된 기술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관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승진자들은 각 부서에서 기존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세 행정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