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병역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청춘예찬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제출은 10분 이내의 롱폼 영상(1920×1080 해상도 이상)과 8컷 이상의 숏폼 영상(1080×1920 해상도 이상)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심사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됩니다.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가 30%,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가 70% 반영됩니다. 국민참여 점수는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계되며, 최종 수상작은 두 점수를 합산해 선정합니다.
참가자들은 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 다양한 형식으로 병역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 모든 작품은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병역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숭고한 헌신이자, 청년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병역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국민 여러분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상금은 1,900만 원 규모로, 롱폼과 숏폼 두 분야에서 각각 우수 작품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