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 | 2026년 4월 8일 국방부는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의 가치를 국민의 시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방부의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는 매년 모집되는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국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11기 'M프렌즈'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기대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국방부의 공식 채널과 연계해 국방 정책, 군 생활 이야기, 안보 이슈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했다.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11기 발대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이 핵심으로, 짧은 영상, 인포그래픽,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국방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방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해온 것으로, 매 기수마다 수백 명의 지원자 중 우수자를 선발한다. 11기 역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멤버들이 모였으며, 발대식에서 국방부 장관(가정)이나 고위 관계자가 축사를 전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서포터즈들은 향후 정기 모임과 온라인 챌린지 등을 통해 활동하며, 우수 콘텐츠는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공유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11기 발대식을 계기로 국민 중심의 국방 홍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과 군이 함께하는 안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집과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민들은 국방부 홈페이지나 정책브리핑 사이트를 통해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은 국방부의 디지털 전환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활동이 확대된 가운데, 국방부는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서포터즈 제도를 강화해왔다. 11기 멤버들은 발대식 후 즉시 활동에 착수, 첫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이는 국방부의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M프렌즈 11기의 열정적인 활동이 국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국방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고, 안보 의식을 제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11기 활동 성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