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숲을 되살리다"… 북부지방산림청·㈜삼천리,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삼천리와 함께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행사 주제는 '민관 협력으로 숲을 되살리다'로, 도시 숲의 훼손된 부분을 복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행사는 2026년 4월 8일에 진행됐으며, 산림 보호와 도시 녹지 확대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

청량산 도시숲은 도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그러나 일부 공간이 훼손되면서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북부지방산림청과 삼천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사 당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복구용 나무를 직접 심으며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그의 모습은 현장의 열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삼천리 임직원들은 훼손된 공간에 복구용 나무를 식재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들은 나무를 심고 주변을 정리하며 숲 가꾸기의 실천을 몸소 실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시 숲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공공 산림 관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청장과 임직원, 관계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은 민관 협력의 상징이 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숲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강조했다. 도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녹지 보전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에 필수적이다.

이번 가꾸기 행사는 산림청의 도시숲 정책과 연계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해 시민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삼천리의 참여는 기업의 환경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두 기관의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도시 숲 가꾸기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 활성화를 의미한다. 청량산처럼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이러한 활동이 펼쳐지면 시민들의 숲 사랑 의식이 높아진다. 행사 참가자들은 나무 한 그루가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공기 정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공유했다.

송준호 청장은 행사에서 '숲은 우리의 미래 자산'이라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삼천리 측도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보도자료를 통해 널리 알려지며, 다른 지역의 유사 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청량산 도시숲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이뤄질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복구된 나무들의 생장 상태를 추적하며 추가 보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민관 협력 모델은 산림 보호 분야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정부와 기업의 파트너십은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청량산 행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 숲의 가치가 재조명됐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가까운 녹지를 소중히 여기며 보호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의 노력은 지속적인 숲 되살리기 운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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