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26년 4월 8일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국민 중심의 국방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번 발대식은 '국방의 가치를 국민의 시선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국방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됐다.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는 국민들이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군의 역할과 국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11기 멤버들은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계기로 6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국방 관련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일반 국민들에게 국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민의 시선에서 본 국방 이미지를 통해 국민과 군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이전 기수들의 성공적인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11기는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M프렌즈' 11기는 청년층과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강조한다. 국방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방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멤버들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 워크숍 등을 통해 실전 준비를 마쳤다.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첨부 파일 형식으로 상세 내용을 공개했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발대식은 국방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춘 국민 참여형 국방 커뮤니케이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국민과 군의 소통 강화 필요성이 있다. 최근 국방 환경 변화 속에서 국민들의 국방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M프렌즈'는 매 기수마다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 11기 역시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SNS 챌린지, 영상 콘텐츠, 온라인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할 전망이다.
발대식 참가자들은 국방부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활동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방의 가치를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져올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널리 배포됐으며, 국방부의 홈페이지와 관련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들은 'M프렌즈' 활동을 지켜보며 국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