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보호관찰소 등 보호기관에서 근무하는 3급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4월 13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5명의 인사 이동이 있었으며, 이 중 3명이 승진, 2명이 전보 발령됐습니다. 승진 인사는 부이사관 직급으로의 승진이며, 전보 인사는 같은 직급 내에서 보직을 옮기는 것입니다.
승진한 인사는 오상섭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양현규 수원보호관찰소장, 김기환 대구보호관찰소장 등 세 명입니다. 이들은 각각 소년보호과장, 보호관찰과장, 의정부보호관찰소장으로 새롭게 자리를 옮깁니다.
전보된 인사는 정성수 부산보호관찰소장과 이정민 광주보호관찰소장입니다. 정성수 소장은 광주보호관찰소장으로, 이정민 소장은 법무부 보호관찰과장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합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가 보호기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보호관찰소는 범죄자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법무부는 앞으로도 보호기관의 인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보호기관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인사 교류와 승진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