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 창업팀 모집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이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할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500여 팀을 선정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위축된 사회적기업 창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에서 성장, 인증,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역과 산업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 구조는 권역 기반과 업종 특화 모델이 결합된 형태다. 권역지원기관은 지역 기반의 균형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담당하고, 업종특화기관은 돌봄·사회서비스, 친환경·자원순환, 디지털·지식서비스 등 3개 분야에 특화된 전문 지원을 전국 단위로 펼친다. 이를 통해 창업팀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풍부한 인프라를 보유한 권역별·업종별 창업지원기관을 통해 상시적이고 전문적인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 목적 실현 의지와 사회적기업가 자질을 갖춘 팀(대표 포함 2인 이상)이다. 유형은 ▲초기창업형(미창업 또는 창업 5년 이내) ▲인증전환형(창업 5년 초과) ▲재도전형(실패 경험 보유)으로 세분화되었다. 초기창업형은 법인설립이나 초기사업화를 지원해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인증전환형은 사회적 가치 기반 사업모델 검증을 통해 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재도전형은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재설계해 재도약을 지원하며, 공공서비스 제공 주체로서의 성장과 재기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금은 유형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기창업형은 최대 8,000만원(평균 5,000만원), 인증전환형은 최대 3,000만원(평균 2,000만원), 재도전형은 최대 6,000만원(평균 4,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 외에도 단계별 진단, 맞춤형 멘토링, 시장 검증 및 인증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인큐베이팅이 제공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 심층면접, 대면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 반드시 창업지원기관 1개소를 선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국 진흥원장은 “지난 2년간 단절되었던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체계를 온전히 복원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창업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