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축, 우리농장에서 시작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일반 축산농가의 동물복지 인식을 높이고 동물복지축산 인증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육우, 젖소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일반 축산농가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보편적인 동물복지 기준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축의 건강관리 방법, 먹이와 물 공급 방식, 적정 사육밀도와 온습도 유지, 깔짚 관리 등이 포함된다. 농가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산란계, 육계, 돼지에 이어 이번에 한육우와 젖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추가로 마련했다. 오는 9월까지 염소와 오리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제작해 동물복지축산 인증제를 전체 축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동물보호과장 김동일은 "농장에서의 작은 동물복지 실천이 동물복지축산 인증제로 나아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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