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4월 3일 국립산림과학원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장소는 국립산림과학원 소재지인 홍릉숲으로, 이날 무궁화 나무를 식재하며 기후행동 실천을 강조했다.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에서 무궁화 묘목을 심는 행사를 통해 산림 증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제81회 식목일은 매년 4월 5일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이 펼쳐지는 날로, 올해도 국립산림과학원이 선도적으로 나섰다. 행사 사진 4장이 공개됐으며, 참가자들이 무궁화 나무를 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릉숲은 서울 동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도시 숲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와 보전 활동의 중심지다.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국화로 상징되는 나무로, 식재를 통해 국가 상징성과 산림 보전의 가치를 동시에 강조한 행사였다. 산림청은 이 행사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적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실천은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기관으로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과학적 산림 관리의 모범을 보였다. 보도자료에는 행사 현장의 생생한 사진이 첨부돼 행사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제81회 식목일 행사는 전국 산림 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나, 국립산림과학원의 홍릉숲 행사는 특별히 무궁화 식재로 차별화됐다. 산림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사랑 분위기 조성을 촉구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홍릉숲에서의 무궁화 식재는 도시민에게 가까운 산림 보전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산림청 보도자료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전국에 배포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유사한 행사를 지속하며 산림 과학 연구와 대중 참여를 병행할 계획이다. 제81회 식목일 무궁화 식재 행사는 기후행동의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