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지난 4월 2일 오후 1시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를 의제로, 2030세대 청년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n\n'현장형 국민대화'는 의제 선정에서 결과 도출까지 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토론 방식이다.
이 과정은 △의제 발굴과 선정 △권역별 토론과 최종 토론으로 이어지는 대화·숙의 단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한 결과 보고 순서로 이뤄진다. 통합위는 8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이 같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n\n이번 대전 토론회는 1부와 2부 전문가 발제에 이어 분임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제1 발제자로 나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과 천관율 전 시사IN 기자는 '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 변화와 그 함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