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시중은행이 달러 환전 규제를 실시할 것이라는 가짜 뉴스에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최근 일부 메신저를 통해 4대 시중은행이 달러 환전 규모를 월 1만 달러, 연 3만 달러로 제한한다는 주장이 유포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해당 내용이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밝히고, 허위 정보 유포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가짜 뉴스가 금일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달러 환전 제한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부나 은행권에서 논의된 적이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비상한 위기 상황에서 근거 없는 가짜 뉴스가 확산되면 시장 불안을 초래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러한 허위 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가짜 뉴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외환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허위 정보에 현혹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국민들께서는 공식적인 정부 발표나 은행 공지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시장의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고 정책의 신뢰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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