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26년 4월 2일 국방부장관이 미국 상원의원단을 접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접견은 한미 양국 간 국방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국방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화됐다.
미국 상원의원단은 공화당 소속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무장군사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포함됐다. 국방부장관은 접견에서 한미동맹의 확고부동한 기반을 강조하며, 최근 워싱턴선언 이행 상황과 확장억제 전략의 구체적 실행을 논의했다. 상원의원단 측은 한국의 강력한 자체 방위력 구축을 지지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접견은 한미 간 정기적인 고위급 교류의 일환으로, 지역 안보 환경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양국 협력의 필요성을 상기시키는 의미를 지닌다.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첨부 파일 형식으로 상세 내용을 제공했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다만 이미지 등 일부 자료는 별도 저작권 확인이 필요하다.
접견 배경에는 한반도 주변 정세가 자리한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연계된 글로벌 안보 이슈 속에서 한미동맹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국방부장관은 미국 측에 한국의 국방력 강화 노력을 설명하고, 공동 군사훈련 확대와 첨단 무기체계 협력을 제안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한국 방문에서 국방부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의회 차원의 지지 기반을 다졌다. 특히 무장군사위원장 마이크 라운드 상원의원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의 핵심 축이라고 평가했다. 존 코닌, 댄 설리번, 케빈 크레이머, 짐 리쉬 상원의원들도 동조하며, 미국 의회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국방부는 이번 접견이 한미연합방위체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사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동맹의 실질적 내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는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으며, 일반 국민들이 한미 국방 관계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국방부의 최근 활동으로는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국 상원의원단 접견은 한국 국방 정책의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