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지난 4월 2일 오후 1시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첫 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번 중부권 토론회에는 2030세대 청년 약 50명이 참여해 '세대·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n\n'현장형 국민대화'는 정책 의제를 선정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이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 방식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토론은 의제 발굴·선정, 권역별 토론과 최종 토론을 포함한 대화·숙의 단계, 대국민 보고대회 순서로 진행된다.\n\n이날 행사는 두 명의 전문가 발제와 분임토론으로 구성됐다.
먼저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과 천관율 전 시사IN 기자는 '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변화와 그 함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