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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주사 창립 25주년… 127년 역사 토대로 ‘상생’ 확산

2025년 2월 2일, 우리금융그룹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를 무대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899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출발한 우리은행을 모태로 한 우리금융은, 2001년 국내 첫 금융지주사로 전환한 이래 지속가능한 금융의 방향성을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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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남대문시장 소상공인들과의 연계 프로그램이 핵심을 이뤘다. 우리금융은 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한 뒤 이를 굿윌스토어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할인 판매됐다. 이는 지역 경제와 소외계층 고용을 동시에 지원하는 이중적 상생 구조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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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은 행사에서 “‘우리’라는 이름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이라며, 1899년 창립 이래 이어온 상생의 정신을 현대적 맥락에서 계승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에는 그룹 내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우리금융인상’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주는 ‘명예 우리금융인상’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수여되기도 했다. 아이유는 2022년부터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청각 장애 아동 지원에 앞장섰다.

이 같은 행보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의 실질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 특히 보험업계 역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포용을 강조하는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금융그룹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는 모범적인 참고가 된다. 단기적 실적을 넘어 장기적 신뢰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보험 및 금융 전반의 신뢰 회복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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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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