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물량·시공계획 심사위원 100명 선정

조달청이 고난도 공공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심사낙찰제 물량 및 시공계획 심사위원 100명을 새로 선정하고 명단을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종합심사낙찰제는 공사 입찰에서 가격뿐만 아니라 물량 산출과 시공 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교량, 항만, 지하철, 터널, 쓰레기소각로, 관람집회시설, 전시장 등 고난도 공사에 적용된다.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체 선정 인원이 지난해보다 133% 늘어난 100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토목 분야는 178% 증가한 80명을 선발했으며, 건축 분야는 20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 선정은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포함하도록 했으며,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해관계 배제, 직무 관련 자격증, 업무 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심사위원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향후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의 물량 산출과 시공 계획이 적정한지 엄격히 심사하게 된다.

조달청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공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심사에서 고난도 공사를 책임질 수 있는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달청은 이번 심사위원 선정을 통해 고난도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과 품질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