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종량제봉투 생산기업 찾아... 안정적 공급 모색

조달청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았다.

조달청은 1일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종량제봉투 생산 업체인 경승산업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원자재 수급 현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공급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필수 공공물품인 종량제봉투가 차질 없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종량제봉투를 비롯한 각종 유류 관련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이미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계약단가 세부조정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증가 요인을 신속하게 반영해 적정 수준으로 단가를 인상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백호성 국장은 “종량제봉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공공물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공공조달 물품의 생산 현장을 면밀히 관리하고, 조달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승산업 관계자는 “현재 재생원료 등 원자재 120톤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종량제봉투 생산에 충분한 여력이 있어 국민들이 우려하실 필요가 없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주요 공공물품의 생산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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