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최근 '마을이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발표했다. 이 공고는 2026년 4월 1일 18시 기준으로 공개됐으며,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의 기반 조성을 중점으로 지원해 마을 공동체의 자립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를 판매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전체가 나누는 구조를 띠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및 도서산간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2026년 선정 공고는 이러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공고에 따르면, 선정 대상은 마을 단위로 구성된 공동체로,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보유한 곳이 우선 고려된다. 추진단 기반 조성은 마을 주민들의 조직화와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신청 자격과 절차를 명시했으며, 마을 대표나 주민들이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사업의 배경에는 지방소멸 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태양광 사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단위로 이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다. 생산된 '햇빛 소득'은 마을 복지, 인프라 개선 등에 재투자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2026년 선정 과정은 공고 후 신청 접수를 거쳐 평가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선정 마을에 대해 태양광 설비 설치 비용 지원, 운영 교육, 수익 관리 노하우 제공 등을 약속했다. 이는 마을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유지·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 지원 패키지로 구성된다. 공고 발표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렸으며, 첨부된 공고문에서 구체적인 신청 기간과 방법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성과를 보면, 선정 마을들은 평균적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며 주민 참여도가 높아졌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마을이 주체가 되어 생산하고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이 지방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2026년 사업 확대를 위한 첫걸음으로, 전국 마을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사업을 넘어 마을 공동체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주민들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전기를 팔아 얻은 돈으로 마을 행사나 시설을 개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성공 모델이 2026년 더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공고에 관심 있는 마을들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나 정책브리핑에서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공고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마을 단위 접근은 대규모 사업과 달리 주민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선정 마을들은 추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을 배우고, 장기적으로 에너지 자립 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공고를 통해 마을의 미래를 밝히는 '햇빛 소득' 창출을 강조했다. 전국各地 마을들이 이 기회를 활용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