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하는 국민 여가시대를 열다...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정부상)는 1일, 바다를 활용한 국민 여가 문화를 새롭게 열어가기 위한 대규모 행사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2026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슬로건은 '바다와 함께하는 국민 여가시대를 열다'로 정해졌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해양레저관광 종합박람회로서, 바다 관련 레저 활동과 관광 산업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대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람회의 목적은 국민들이 바다를 더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실내 중심의 여가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 특히 해양 레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바다가 국민의 휴식과 즐거움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넓은 공간을 활용해 여러 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양레저관광 전시·체험존'에서는 요트, 크루즈, 다이빙, 스노클링, 서핑, 패들보드,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와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과 어르신을 위한 힐링존도 마련되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해양 관광 상품과 지역 특화 레저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바다 여행의 매력을 알린다.

'컨퍼런스존'에서는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세션이 열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해양레저 개발 방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등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비즈니스존'은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으로, 해양레저 관련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B2B 거래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 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부터 준비됐으며, 민·관 합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참관객 10만 명 유치와 출품사 300개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하며, 무료 입장으로 대중 접근성을 높인다. 해양수산부는 박람회를 계기로 해양레저인프라 확충과 인력 양성 등 후속 사업도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개최지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국민 여가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체화된다. 바다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예를 들어, 사전 온라인 이벤트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해양레저관광과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이 바다를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람회 참가 희망 기업이나 기관은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044-200-5800)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산업 육성 정책의 정점으로,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해양레저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해양레저산업 매출 2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가 그 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바다를 품은 제주에서 펼쳐질 축제는 국민들의 여름철 휴가 계획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제주도와 협력해 교통·숙박 인프라를 강화하고,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레저 프로그램을 강조해 지속 가능한 바다 문화를 강조한다. 국민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갖게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