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범한다. 30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철도안전 국민제보단' 100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국민이 직접 철도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제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철도운행안전과는 이번 제보단 모집을 통해 일반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철도 안전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철도 이용 중 발견되는 세밀한 안전 취약점이나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기존의 공식 점검 체계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완한다는 취지다. 제보단은 2026년 동안 활동하며, 철도안전 분야의 시민 감시자로 기능할 전망이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국민은 국토교통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처는 제보단원을 선발한 후 교육과정을 통해 제보 방법과 안전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민 참여는 철도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철도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안전 체계를 구축, 궁극적으로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을 실현하고자 한다. 제보단 참여는 철도 이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하며, 공고문에 따라 신청 절차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모집 공고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으며, 첨부 자료를 통해 상세 모집 요강이 공개됐다.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철도안전 향상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게 부처의 입장이다.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함으로써 철도 안전 네트워크가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