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6년 3월 30일 부처별 뉴스를 통해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삼삼한' 캠페인을 홍보하는 '삼삼한 걷기' 행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 행사는 '덜 짜고, 덜 달게, 더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신체 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과도한 소금(나트륨)과 설탕(당류) 섭취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이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 '삼삼한'은 '소금(나트륨) 삼분의 일 줄이기'와 '당 삼분의 일 줄이기'를 의미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삼삼한 걷기' 행사는 이러한 캠페인을 실천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행사 세부 내용은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에서 제공한 자료(3.29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pdf 및 .hwpx)에 상세히 담겨 있다. 행사는 3월 29일 기준으로 준비됐으며, 걷기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운동하며 나트륨·당류 줄이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중 식생활 팁을 배울 수 있는 부스와 체험존을 방문하며, 가족 단위나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큰 건강 효과를 가져온다"며, "'삼삼한 걷기'에 참여해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습관을 길러보자"고 밝혔다. 행사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이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식생활 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접근을 보여준다. 최근 정책브리핑 실시간 인기뉴스에서도 에너지 절약,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공공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식약처의 이번 행사는 개인 건강 관리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루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상세 일정은 식약처 공식 사이트나 정책브리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삼한 걷기' 행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식약처는 국민 참여를 통해 식생활영양안전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해 건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