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3월 28일 외교부는 조현 외교장관이 참석한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 결과를 공식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사회의 주요 외교·안보 의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목받았다.
G7 외교장관회의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주요 7개국 외교장관들이 모여 글로벌 이슈를 조율하는 협의체다. 조현 장관은 이번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각국과 양자·다자 회담을 통해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공통 이해를 도모했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와 관련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조 장관은 한국의 관점에서 안정적인 국제 질서 유지와 협력을 강조하며, G7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안보와 경제 안정 등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이 부각됐다.
회의 참석 결과는 외교부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개됐으며, 첨부된 자료를 통해 상세한 일정이 확인됐다. 이는 한국 외교의 다자 외교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G7 외교장관회의는 2026년 들어 한국 외교의 국제 무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행사였다. 조 장관의 참석은 한국이 G7 확장 협의체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의 외교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사한 국제 회의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겠다는 입장이다.
G7은 전 세계 GDP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 강국들의 모임으로, 그 결정이 글로벌 경제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국은 비회원국이지만, 초청받아 참석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보도자료 발표는 2026년 3월 28일 이뤄졌으며,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배포됐다. 관련 사진 자료도 함께 공개되어 회의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