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병원 장례식장에 조용한 비가 내렸다. 충남 서천군 서천읍에 위치한 병원 내 1호실에서 고인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지고 있다. 3월 30일, 송상현씨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송재근 전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의 부친으로 알려졌다. 송 전 전무이사는 보험업계와 상호금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중책을 맡아온 인물로,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와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업계 구조 개편과 협업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상주는 업계 유관 인사들에게도 조용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발인은 4월 1일 오전으로 결정됐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은 서천 영명각에서 영면으로 갈 예정이다. 조문은 서해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가능하며, 연락처는 041-953-4440로 안내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보험 및 상호금융계 인사들이 고인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송 전 전무이사와 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업계 내 주요 인사들의 조문 여부는 추후 알려질 예정이다.
